"배달 완료요"사진 받고 30초만에 문 열었는데…없어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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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이 완료됐다는 인증사진을 받은 후 바로 나가서 확인했지만 음식이 없었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작성자 A씨는 "음식을 주문한 후 배고파서 배달 현황을 보고 있었다"며 "도착 문자 오자마자 30초만에 나갔는데 음식이 없었다"고 했다.
한 누리꾼은 "얼마 전에 남자친구도 당했었다. 저녁도 못 먹고 야근한 후 퇴근길에 치킨 시켰다. 배달 인증사진 받고 5초 만에 나갔는데 음식이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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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이 완료됐다는 인증사진을 받은 후 바로 나가서 확인했지만 음식이 없었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6일 X(옛 트위터)에는 배달 음식을 도둑 맞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음식을 주문한 후 배고파서 배달 현황을 보고 있었다"며 "도착 문자 오자마자 30초만에 나갔는데 음식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인증사진 속 집은 우리집이 맞다. 현관 번호랑 도어벨 등 전부 우리집이랑 똑같다"며 "10년 넘게 이 아파트에 살면서 택배도 분실된 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싼 것도 아니고 그냥 만원짜리 돈가스인데 왜 훔쳐가냐. 굶은 저로서는 너무 화가 났다. 배달앱 서비스센터에 분실처리로 환불받아 새로 주문했다"며 "배달기사가 (범인이)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30초만에 사라진 음식에 배달기사가 의심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30초면 무조건 배달기사가 범인같다", "처음 보는 유형의 배달 사고다. 그렇게 가져갈 정도면 그쪽도 한 사흘은 굶었나보다", "원래 인증사진을 저렇게 찍나? 보통은 바닥에 내려놓고 찍는 게 일반적인데 들고 찍은 게 꺼림칙하다", "사진 찍고 바로 저대로 들고 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슷한 경험이 공유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얼마 전에 남자친구도 당했었다. 저녁도 못 먹고 야근한 후 퇴근길에 치킨 시켰다. 배달 인증사진 받고 5초 만에 나갔는데 음식이 없었다"고 했다.
한편 "벤츠 자동차로 배달하는 것 같은데 더 이상하다", "손님이 음식을 못 받았다고 하면 배달기사는 음식값에 배달비까지 다 뱉어내야 하기 때문에 기사는 아닐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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