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연애 안 한다면서…"전 여자친구 계정 염탐한다"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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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연애사를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지현은 "나를 만나면 헤어질 건덕지가 없다. 술도 안 마시고 이성 문제도 없다"라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밝혔다.
박지현은 망설이다가 "보통은 크게 싸워서 헤어진다. 작은 일로는 안 싸우다가 쌓이고 쌓여 큰 싸움이 난다"라고 해 모두의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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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연애사를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은 4.0%(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상민은 "스타가 된 이후 과거에 만났던 분들이나 썸 탔던 분들한테 연락이 온 적 있냐"라고 물었다. 박지현은 "진짜 없다. 그분들도 남자가 다 생겼더라"라고 말했다. 추성훈이 "그걸 어떻게 아냐"라며 놀라워 하자 그는 "개인 계정을 찾아봤다. 궁금하니까"라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박지현은 "나를 만나면 헤어질 건덕지가 없다. 술도 안 마시고 이성 문제도 없다"라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싸우는 걸 싫어해서 다 받아주고 양보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탁재훈이 "그 정도면 안 헤어져야 하는 것 아니냐. 왜 헤어진 거냐"라며 빈틈을 포착했다. 박지현은 망설이다가 "보통은 크게 싸워서 헤어진다. 작은 일로는 안 싸우다가 쌓이고 쌓여 큰 싸움이 난다"라고 해 모두의 폭소를 유발했다.

데뷔 후 연애를 금기시한다는 그는 "일하는 데 지장이 생길까 봐 자제한다. 연예인이면 좀 숨어다녀야 하지 않냐"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의 발언에 출연진들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숨어다니냐"라며 그의 귀여운 면모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박지현은 지난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참가해 눈에 띄는 비주얼과 무대로 2위 자리를 차지했다. 그는 뛰어난 무대 매너와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박지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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