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나왔던 '함부르크 출신' 김동수, 베트남 1부 다낭FC와 정식 계약 체결... "다시 프로무대 서 영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동수(1995년생)가 베트남 V리그1의 SHB 다낭 FC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김동수는 최근 한 달간 다낭에서 팀 훈련과 테스트에 참여하며 친선 대회인 티엔롱 토너먼트에 출전해 실력을 입증했고, 다낭 FC는 그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김동수는 "다시 프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정말 감격스럽다. SHB 다낭 FC라는 훌륭한 팀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그 신뢰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김동수(1995년생)가 베트남 V리그1의 SHB 다낭 FC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김동수는 최근 한 달간 다낭에서 팀 훈련과 테스트에 참여하며 친선 대회인 티엔롱 토너먼트에 출전해 실력을 입증했고, 다낭 FC는 그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김동수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재학 중 독일로 진출해 2014년 함부르크 SV U‑19에 입단했다. 이후 함부르크 II에서 두 시즌 동안 46경기 2골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를 경험했으나 1군 승격에는 실패했다.
귀국 후 2017년 일본 J리그 오미야 아르디자에 입단했고, 2020년 K리그2 FC 안양, 2021년 베트남 호앙아인 잘라이 FC, 2022년에는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군 복무와 재활기를 거치며 2년 가까이 공백기를 가졌지만, 이번 다낭 FC 입단을 통해 프로 무대 복귀에 성공했다.
김동수는 189cm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피지컬 수비와 공중볼 장악력이 뛰어난 센터백이다. 독일 유소년 시스템에서 훈련받으며 체계적인 위치 선정과 라인 컨트롤 능력을 갖추었고, 경기 중 안정적인 빌드업과 침착한 수비 리딩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다낭 FC는 김동수의 투지, 성실함, 수비 스타일이 팀 전술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
김동수는 "다시 프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정말 감격스럽다. SHB 다낭 FC라는 훌륭한 팀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그 신뢰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