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여름캠프 및 향상음악회

정안진 기자 2025. 8. 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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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여름캠프와 향상음악회를 진행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또 캠프 기간 중 국립산림치유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향상음악회–나눔 숲 힐링 콘서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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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음악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
지난 해 향상음악회 모습. /예천군 제공

숲에서 연주하는 아이들, 꿈을 키우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여름캠프와 향상음악회를 진행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관내 초등학생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감성과 인성을 기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여름캠프에는 단원과 강사진 등 80여 명이 참가한다. 1박 2일 동안 파트별 연습과 합주,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연주 실력을 높이고 협동심도 기를 계획이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이 운영하는 ‘나눔 숲 캠프’와 연계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단원들은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얻는 시간을 갖는다.

또 캠프 기간 중 국립산림치유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향상음악회–나눔 숲 힐링 콘서트’도 열린다. 아이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관람객에게는 숲속 음악회라는 색다른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권용희 음악감독은 “이번 캠프가 단원들에게 음악적 성장은 물론, 함께 어우러지는 합주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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