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과 키스, 시간 잴 수 없을 만큼 오래 했다" ('돌싱포맨')

2025. 8. 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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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인 김지민과의 키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준호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추성훈 남윤수 박지현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또한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과의 결혼 직전 연애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향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내비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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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준호, 사랑꾼 면모… 김지민 언급
김준호가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김지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 캡처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인 김지민과의 키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준호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추성훈 남윤수 박지현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김준호는 '탁재훈과 추성훈 둘 중 누가 성공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탁재훈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면서 "(돈을) 혼자 다 쓰고 다 누리고 끝낼 것 같아"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탁재훈과의 반지 쟁탈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는 자신의 결혼반지를 탁재훈이 껴본 뒤 빼지 못하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반지를 돌려받은 김준호는 "다시는 아무도 안 줘야지"라며 김지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과의 결혼 직전 연애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지난달 13일 부부가 됐다. 김준호는 "시간을 잴 수 없을 정도로 (키스를) 오래 했다"고 말했다. 이어 "키스하면서 잠들었다"고 밝혀 출연진과 제작진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향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내비쳐 왔다. 김지민은 채널S '우리지금만나'에서 신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준호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우리 부부의 계획은 지민이 생일인 11월 30일까지 신혼을 즐기고 12월부터 임신 준비에 돌입하는 것이다"라며 2세와 관련해 생각을 밝혔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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