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저 같이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고개 숙인 김건희

이혜영 기자 2025. 8. 6.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가 6일 자신과 관련한 16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김 여사는 조사에 들어가기 전 건물 내부에 마련된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저 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이날 김 여사를 상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중기 특검팀 출석하며 포토라인 선 김 여사…“심려끼쳐 진심으로 죄송”
검은색 정장 차림…역대 영부인 중 첫 피의자 신분으로 공개 소환

(시사저널=이혜영 기자)

김건희 여사가 6일 자신과 관련한 16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역대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 신분으로 공개 소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12분께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도착해 조사실로 향했다. 

검은색 정장에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구두를 신고 나온 김 여사는 경호 차량에서 내린 후 변호인과 함께 특검팀 사무실 내부로 걸어 들어갔다. 

김 여사는 조사에 들어가기 전 건물 내부에 마련된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저 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국민에게 더 할 말이 없느냐'는 질의에 김 여사는 "죄송하다"고 짧게 답하며 고개를 숙였다. 

특검팀은 이날 김 여사를 상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8월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8월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8월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8월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8월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8월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8월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8월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8월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 연합뉴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