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저 같이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고개 숙인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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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6일 자신과 관련한 16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김 여사는 조사에 들어가기 전 건물 내부에 마련된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저 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이날 김 여사를 상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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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정장 차림…역대 영부인 중 첫 피의자 신분으로 공개 소환
(시사저널=이혜영 기자)
김건희 여사가 6일 자신과 관련한 16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역대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 신분으로 공개 소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12분께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도착해 조사실로 향했다.
검은색 정장에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구두를 신고 나온 김 여사는 경호 차량에서 내린 후 변호인과 함께 특검팀 사무실 내부로 걸어 들어갔다.
김 여사는 조사에 들어가기 전 건물 내부에 마련된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저 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국민에게 더 할 말이 없느냐'는 질의에 김 여사는 "죄송하다"고 짧게 답하며 고개를 숙였다.
특검팀은 이날 김 여사를 상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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