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생산되길" 트럼프 발언에 주가도 뚝뚝…이 업종 비상

김창현 기자 2025. 8. 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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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반도체에 대한 품목 관세를 다음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다.

이날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건 반도체 업종에 관세 우려가 재점화된 탓이다.

5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CNBC와 인터뷰에서 "반도체에 대해서도 별도 카테고리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것들이 미국에서 생산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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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앨런타운 로이터=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의 리하이밸리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5.08.03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앨런타운 로이터=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반도체에 대한 품목 관세를 다음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다.

6일 오전 10시32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57%) 하락한 6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1.71%), ISC(-1.52%), 한화비전(-2.90%), 이오테크닉스(-2.80%), 한미반도체(-1.02%), 오로스테크놀로지(-0.69%)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다.

이날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건 반도체 업종에 관세 우려가 재점화된 탓이다. 5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CNBC와 인터뷰에서 "반도체에 대해서도 별도 카테고리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것들이 미국에서 생산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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