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협상, 조선업 등 경남 주력산업에 새 기회"
박종웅 2025. 8. 6. 10:35
지난 달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경남 주력산업의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합동회의가 오늘(지난 5일) 경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18개 기관이 참여한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한미가 천5백억 달러 규모로 조성하기로 한
조선협력 펀드는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등 경남 대형조선소가 미국 조선소를 인수,확장하거나
선박 건조,유지보수 사업에 투자돼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상반기 경남의 자동차 대미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한
18억 달러를 기록해 15% 관세가 부과되는
자동차 부품업계 등 수출 중소기업에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