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미치겠다"…가평 집 처참, 망연자실

마아라 기자 2025. 8. 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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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집중호우로 인한 가평 별장 피해 상황을 고스란히 전했다.

당시 그는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알았다.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와 고립됐었다"며 "주변에서 인명피해까지 있었기에 저희는 다행이었다"고 전했다.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고(故)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서울 자택과 별장이 있는 경기 가평군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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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집중호우로 인한 가평 별장 피해 상황을 고스란히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배우 서효림이 집중호우로 인한 가평 별장 피해 상황을 고스란히 전했다.

지난 5일 서효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별장 정비와 텃밭 준비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초반엔 남편과 딸, 친정 부모와 함께한 평화로운 채소 심기 장면이 담겼으나, 말미에는 충격적인 폭우 피해 현장이 이어졌다.

서효림은 "어떻게 이러냐"며 믿기 힘든 듯 산사태로 무너진 담장과 반파된 차량을 카메라로 비췄다. 별장은 진흙에 뒤덮였고 대문은 휘어져 파손됐다.

특히 차량 역시 흙과 함께 쓸려가 파손된 모습을 보였다. 서효림은 "미치겠다" "다 깨졌네?"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서효림이 피해를 본 시점은 지난 7월20일이다. 당시 가평 지역은 시간당 70㎜ 넘는 폭우로 산사태 50건 이상, 하천 범람, 도로 유실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알았다.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와 고립됐었다"며 "주변에서 인명피해까지 있었기에 저희는 다행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기후변화 이야기를 이제야 체감했고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고(故)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서울 자택과 별장이 있는 경기 가평군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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