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가수' 조성모, 강동원 질투하다 흑역사 생성? ('라스')

이유민 기자 2025. 8. 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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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성모가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해,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성기 시절의 비하인드와 흑역사를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오빠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김장훈, 바비킴, 조성모, 손호영이 출연해 화려한 토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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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조성모가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해,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성기 시절의 비하인드와 흑역사를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오빠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김장훈, 바비킴, 조성모, 손호영이 출연해 화려한 토크를 펼친다.

조성모는 이날 18년 만의 '라스' 첫 출연을 맞아 "PD가 바뀔 때마다 섭외 전화를 받았다"며 "이번 출연은 생존 신고"라는 재치 있는 첫 인사로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그는 데뷔 초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며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통해 처음 얼굴을 공개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망했다 싶었다"고 고백하고, 김범수와의 언론 비교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전할 예정이다.

ⓒMBC

특히 히트곡 '다짐'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강동원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조성모는 "당시 강동원이 너무 멋있어 보여서 괜히 경쟁심이 생겼다"며, 결과적으로는 본인에게 흑역사로 남았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OST에 참여하게 된 배경 역시 전해진다. 당시 가수들이 OST 참여를 꺼리던 분위기 속에서도, 같은 소속사였던 배우 김정은과의 '의리'로 결정하게 됐고, 이는 뜻밖의 대성공으로 이어졌다는 비화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과거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함께 연기했던 배우 신민아와의 에피소드도 소개되며, 조성모는 "그 시절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활동에 대한 새로운 각오도 밝힐 예정이다.

조성모는 골든디스크 대상 최다 수상자이자 누적 음반 판매량 1600만 장 이상을 기록한 레전드 가수로,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은 오랜만의 방송 복귀이자 음악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의 예측불허 입담과 촌철살인의 멘트로 게스트의 숨은 이야기까지 끌어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예능 토크쇼로, 이날 방송 역시 많은 관심을 끌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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