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4차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7일 시작…총 7800t 방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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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오는 7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14차 해양 방류를 시작할 예정이다.
닛테레뉴스, TU후쿠시마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6일 "14차 오염수 해양 방류를 7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도쿄전력의 오염수 해양 방류는 2023년 8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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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오는 7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14차 해양 방류를 시작할 예정이다.
닛테레뉴스, TU후쿠시마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6일 “14차 오염수 해양 방류를 7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방류로, 총 7800톤의 오염수를 바닷물에 희석해 방류할 계획이다. 방류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도쿄전력은 “안전한 해양 방출을 안정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에 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6월 바닷물 샘플을 채취해 외부 기관과 공동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를 포함한 29개 방사성 핵종과 자사 기준에 따라 확인하는 39개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모두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도쿄전력의 오염수 해양 방류는 2023년 8월 시작됐다. 이는 후쿠시마 원전 폐로 작업과 함께, 원전 부지 내에 보관 중인 약 1000기 이상의 오염수 저장 탱크 수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앞서 13차 방류는 지난달 30일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8.8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발생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재개 후 8월 3일 종료됐다. 도쿄전력은 당시 방류 설비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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