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씨엔에스, 2대 주주 블록딜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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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씨엔에스 2대 주주인 맥쿼리자산운용(맥쿼리PE)이 시간외 대량 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보유 지분 일부를 매도했다는 소식에 LG씨엔에스 주가가 6일 장 초반 약세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리스탈코리아는 전날 보유한 LG씨엔에스 지분 21.5% 가운데 5.6%를 블록딜로 처분했다.
LG씨엔에스가 올해 2월 5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하고 6개월이 지나 의무보유 기간이 풀리자 맥쿼리PE는 곧바로 투자금 회수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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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씨엔에스 2대 주주인 맥쿼리자산운용(맥쿼리PE)이 시간외 대량 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보유 지분 일부를 매도했다는 소식에 LG씨엔에스 주가가 6일 장 초반 약세다.
LG씨엔에스 주식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코스피시장에서 6만73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4.27%(3000원) 하락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리스탈코리아는 전날 보유한 LG씨엔에스 지분 21.5% 가운데 5.6%를 블록딜로 처분했다. 전날 종가 7만300원에 할인율 8.4%를 적용해 1주당 6만4394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탈코리아는 맥쿼리PE가 LG씨엔에스에 투자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LG씨엔에스가 올해 2월 5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하고 6개월이 지나 의무보유 기간이 풀리자 맥쿼리PE는 곧바로 투자금 회수에 돌입했다.
맥쿼리PE는 앞서 LG씨엔에스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구주 매출로 약 6000억원을 확보했고, 이번 블록딜로 3400억원가량을 추가로 벌었다. 앞서 총 투자 규모가 1조원 수준이었던 만큼 투자 기간 배당 등을 고려하면 이미 원금은 회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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