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 선 첫 ‘피의자’ 전직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현장 화보]

이준헌 기자 2025. 8. 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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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사넬백 등 16개 의혹에 대한 수사 대상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본인을 수사중인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이 있는 서울 KT광화문West빌딩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8.6 이준헌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했다. 특검팀이 본 수사를 시작한 지 한 달 여만이다.

김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게이트,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주요 의혹들에 대해 직접 대면조사를 할 계획이다.

김 여사 측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기억하는 대로 최대한 진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여사의 경우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은 전직 대통령 배우자 가운데 ‘피의자’ 신분으로 포토라인에 서는 첫 사례다.

김건희 여사가 6일 본인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KT광화문빌딩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8.6 이준헌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민중기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2025.8.6.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본인을 수사중인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이 있는 서울 KT광화문빌딩으로 출석 예정인 가운데 취재진이 김 여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5.8.6 이준헌 기자
주가조작, 사넬백 등 16개 의혹에 대한 수사 대상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본인을 수사중인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이 있는 서울 KT광화문West빌딩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8.6 이준헌 기자

이준헌 기자 he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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