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집사라면 여기로"··· CU, 반려묘 사료·간식 행사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의점 CU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반려묘 사료와 간식 상품에 대해 이달 말까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CU는 반려인들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약 20종의 반려동물 사료, 간식 상품에 대해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CU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반려묘 사료와 간식 상품에 대해 이달 말까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세계 고양이의 날은 매년 8월 8일로 2002년 국제동물복지기금(IFAW)이 고양이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KB금융그룹이 지난 6월에 발간한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반려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 중 26.7%를 차지했다. 반려동물을 위해 정기적으로 지출하는 양육비는 평균 19만4000원으로 2021년(14만 원)보다 5만4000원 더 늘었다. 양육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사료비(35.1%)로 나타났다.
이에 CU는 반려인들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약 20종의 반려동물 사료, 간식 상품에 대해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CU는 반려묘 사료인 뽀짜툰 뉴트리플랜 4종(각 1800원)을 1+1으로 판매한다. 뽀짜툰 4종은 필수 아미노산인 타우린이 들어 있는 습식 캔 형태의 사료로 각각 장, 면역, 체중조절·관절, 피부·모질에 도움을 주는 기능별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반려묘와의 일상을 그려내고 있는 웹툰 ‘뽀짜툰’과 협업해 제품 패키지에 주인공 고양이들을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반려묘 사료 및 간식인 밥이보약 양갱 2종과 위스카스 2종(참치, 고등어), 쉬바 4종(닭고기, 참치, 연어) 등은 2+1 행사를 적용한다.
고양이 외에 반려견 상품들도 2+1 행사를 펼친다. 대상 상품은 그릇이 필요 없는 즉석밥 형태의 습식 사료인 뉴트리 닭가슴살 2종(오리지널, 참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애니펫의 육포 3종과 밥이보약 덴탈츄 2종이다.
CU는 이달 말까지 포켓CU에서 스탬프 행사도 진행한다. 뽀짜툰 상품 구매 시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고 스탬프 3개를 모으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뉴트리플랜X아르르 고양이 올케어 슈퍼박스, 냐미냐미 습식 세트 등의 경품을 총 71명에게 증정한다.
최근 반려가구의 증가로 편의점에서도 반려동물 사료 및 간식의 매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올해 1~7월까지 CU에서 판매된 반려동물 상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23.9%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엄교림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MD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늘어나는 만큼 소비자들의 사료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합리적인 가격 행사뿐만 아니라 차별화 반려동물 사료, 간식, 용품 등을 출시하며 1,500만 반려인들과 함께하는 편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양이도 무서워서 도망갈 듯'… 영국 가정집서 잡힌 '56cm 괴물쥐'에 깜짝
- 백인 우월주의 논란 美 브랜드, 트럼프 “힘내라 시드니!” 한마디에 주가 ‘급등’
- '다이어트하려다 당뇨 걸리게 생겼네'… '제로 음료'의 충격 실체
- “전쟁난 줄” 신호등 꺼지고 엘베 멈추고…제주에 무슨 일이?
- '생각 많아 잠 못 드는 밤에 딱'…불면증 겪던 의사의 '꿀잠' 비법 봤더니
- '종일 틀어놓는 우리 집 어쩌나'…하루 5시간 에어컨 틀면 전기료 '11만 원'
- '손풍기에서 WHO가 정한 2급 발암물질이?'…직접 측정했더니 '헉'
- 폭염 속 쓰레기집에 2살 아기 사흘간 방치…‘인면수심’ 20대 엄마 입건
- 여성들 임신 시키고 모른 척 귀국…'아이들만 수백 명' 영국 법원 결국
- 직장인보다 더 버는 '고소득 일용직' 33만명…세율 2.7%, 제도 바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