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 온라인 제보 창구 운영 "사각지대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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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태스크포스)가 온라인 제보 창구를 운영해 산재 후속조치 미흡 등의 신고를 접수키로 했다.
민주당 산업재해예방 TF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산업재해 제보를 수집하고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한 '산재 STOP 신고센터'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산재 STOP 신고센터는 구글폼 기반의 온라인 제보 창구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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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태스크포스)가 온라인 제보 창구를 운영해 산재 후속조치 미흡 등의 신고를 접수키로 했다.
민주당 산업재해예방 TF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산업재해 제보를 수집하고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한 '산재 STOP 신고센터'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는 김주영 단장, 박해철 간사를 비롯해 김윤, 김태선, 박홍배, 박희승, 염태영, 이용우, 이훈기, 정진욱 의원 등 산재예방TF 소속 의원 10명이 참석했다.
산재 STOP 신고센터는 구글폼 기반의 온라인 제보 창구로 운영된다. △산재 은폐·미보고 △산재 후속조치 미흡 △사업장 안전보건 위해 요소 사전 신고 등 다양한 문제를 현장으로부터 직접 수렴한다.
접수된 신고는 의원들의 긴급 현장방문이나 부처와의 협업을 통한 특별지도감독 요청, 입법 제안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TF는 분기별로 센터 운영 실적을 공개하고 언론에 공유할 방침이다.
민주당 산업재해TF는 △매월 셋째 주 정례회의 개최 △월 1회 이상 정기 현장방문 및 수시 사고 현장 긴급 대응 △국정감사 공동 대응체계 마련 △정책연구용역 추진 등 구체적 운영규칙 및 활동계획도 함께 의결했다.
김주영 TF단장은 "TF 내 상임위별 책임의원제를 도입하고 폭염 등 계절별·업종별 대응 로드맵을 마련해 실효성 있는 현장대응과 제도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철 간사는 "포스코이앤씨 사고현장에서도 확인했던 산업현장 전반의 안전 불감증과 제도적 허점이 반복되지 않도록 신고센터와 현장대응체계를 통해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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