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피츠버그전 시즌 26호 2루타 신고…'8월 전경기 안타행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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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피츠버그를 상대로 뜨거운 8월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홈팀 피츠버그를 상대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 기준 8월 들어 월간타율 0.500(16타수 8안타)로 뜨겁다.
이날 피츠버그를 상대로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8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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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이정후가 피츠버그를 상대로 뜨거운 8월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3루타에 이어 오늘은 시즌 26번째 2루타를 쳤다. 8월 들어 출전한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하고 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홈팀 피츠버그를 상대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이름을 올렸다. 8월 들어 7번 타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자 이 자리에 고정되는 분위기다.
이정후는 하루 전에도 7번 타자로 나와 5회초 공격 때 초구, 97.9마일자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3루타로 만들었다. 시즌 9호. 샌프란시스코는 이 안타로 4:1로 앞서 나갈 수 있었다.

이정후는 이날 첫 두 타석에서는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하지만 6회초 공격 때 찾아온 세 번째 타석에선 달랐다. 원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2구, 92.9마일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해 그라운드 룰 2루타로 만들었다.
2루에 나간 이정후는 후속타자 페츄릭 베일리의 안타 때 홈에 들어와 득점도 올렸다. 이 득점으로 샌프란시스코는 8:1로 달아났다.
네 번째 타석에선 그러나 힘을 쓰지 못했다. 이정후는 7회초에 마련된 네 번째 타석에서 4구, 97.6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에 힘껏 배트를 돌렸지만 헛스윙 삼진 아웃됐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 기준 8월 들어 월간타율 0.500(16타수 8안타)로 뜨겁다. 웬만해선 그를 막을 수 없는 수준이다.

이날 피츠버그를 상대로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8이 됐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736으로 좋아졌다. 지금의 추세라면 준수함의 기준이 되는 8할 복귀도 가능해 보인다.
한편, 이날 경기는 11안타를 퍼부어 8득점한 샌프란시스코가 홈팀 피츠버그에 8:1로 이겼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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