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강력한 경쟁자 왔다" 손흥민 미국행 조명한 아르헨티나 유력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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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자국 매체가 "메시의 강력한 MLS 경쟁자가 등장했다"고 조명했다.
아르헨티나 유력 일간지 라나시온은 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기록적인 이적료와 함께 MLS LAFC로 이적한다"며 "LAFC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2600만 달러(약 362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MLS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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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유력 일간지 라나시온은 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기록적인 이적료와 함께 MLS LAFC로 이적한다"며 "LAFC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2600만 달러(약 362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MLS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메시와 함께 시즌 최우수 선수(MVP)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메시는 지난 1년 반 동안 리그의 절대적인 리더로 군림해 왔지만, 이제는 강력한 경쟁자를 맞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실제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지난 2023년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뒤 그야말로 엄청난 스탯을 쌓으며 MLS를 지배하고 있다. 최근 세 시즌 간 기록은 70경기 58골 27도움이다. 지난해엔 MLS 시즌 MVP 영예까지 안았는데, 매체는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하면 메시와 MVP 경쟁을 벌일 선수로 조명했다.

손흥민이 국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토트넘과 결별을 선언하고, 미국 LA로 향하는 출국길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준 일화까지 세세하게 전한 매체는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스타이자 국가대표팀 주장, 그리고 상징적인 선수다"라며 "며칠 뒤부터는 MLS가 세계의 관심을 끌기 위해 손흥민을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라나시온은 그러면서 "손흥민은 지난 시즌 7골에 그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결국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뒤 토트넘과 결별을 결정했다"며 "그는 메시처럼 손흥민 역시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최상의 몸 상태로 준비하고 싶어 한다. 이 대회는 아마도 그의 국가대표팀 커리어 마지막을 의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달 초 기자회견을 통해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기로 했다"며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손흥민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최근 강력한 이적설이 제기됐던 LAFC 입단이 임박한 가운데, 현지에선 이르면 현지시간으로 수요일(6일) 손흥민의 LAFC 이적이 공식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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