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꿰매고 싶다"…'나는 솔로' 27기 데이트 사태에 데프콘 분노, 사과 요구까지

이유민 기자 2025. 8. 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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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C가 손사래를 친 '27기 최악의 데이트'가 예고됐다.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7기에서는 솔로녀의 선택으로 이뤄진 데이트 도중, 한 솔로남의 무례한 태도가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의 극대노를 유발하는 사태가 펼쳐진다.

과연 사과 요구까지 불러온 '27기 문제의 솔로남'은 누구일지, 그 전말은 6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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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3MC가 손사래를 친 '27기 최악의 데이트'가 예고됐다.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7기에서는 솔로녀의 선택으로 이뤄진 데이트 도중, 한 솔로남의 무례한 태도가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의 극대노를 유발하는 사태가 펼쳐진다. 이날 데이트에 나선 솔로남은 시작부터 얼굴에 오만상을 찌푸리며 저기압을 드리웠고,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도살장 끌려가냐"며 황당해했다.

데이트 내내 침묵을 유지하던 솔로남에게 솔로녀가 "오늘 재밌게 얘기해보자"며 대화를 시도했지만, 그는 "지금 그걸 신경 쓸 정신력이 부족하다"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입을 꿰매고 싶다"고 분노를 드러냈고, 송해나 역시 "이건 정말 나빴다, 예의가 없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민망한 분위기에 솔로녀는 "짜장면 먹게 할 걸"이라며 뒤늦게 후회하기도 했다.

ⓒENA, SBS Plus

하지만 상황은 더 악화됐다. 솔로남은 "그러니까 왜 여기로 왔냐"며 오히려 솔로녀를 향해 날을 세웠고, 데프콘은 "말 조심해야 돼. 우리도 한계가 있어"라고 일침을 가했다. 송해나도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은 필요하다"고 단호히 지적했으며, 급기야 3MC는 "그냥 한 대 쳐요. 미치겠네"라며 감정을 참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한편, 지난 7월 30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합산 시청률 3.7%,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까지 치솟으며 눈길을 끌었다. 또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9일자 '펀덱스 차트'에서는 'TV 비드라마 화제성' 4위에 오르는가 하면, 스핀오프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도 10위에 진입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과연 사과 요구까지 불러온 '27기 문제의 솔로남'은 누구일지, 그 전말은 6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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