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은퇴 후 달라진 점 공개…"대출 한도 낮아져"

박다영 기자 2025. 8. 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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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은퇴 후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곽윤기는 빙상 연습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으며 집주인이 월세를 전세로 전환해 당장 이사를 해야 한다고 밝힌다.

매물의 가격을 전해들은 곽윤기는 "은행 대출을 알아봤는데, 은퇴 후 대출 한도가 낮아졌다"고 아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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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은퇴 후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진=MBC 예능 '구해줘! 홈즈'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은퇴 후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곽윤기는 빙상 연습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으며 집주인이 월세를 전세로 전환해 당장 이사를 해야 한다고 밝힌다. 희망 지역은 서울 중심부인 마포구, 용산구, 종로구이며 방 3개, 화장실 1개 이상의 조건을 바랐다.

또 혼밥과 낮술하기 좋은 동네를 희망하며 예산은 전세가 4억원대, 월세 100만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곽윤기의 새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복팀에서는 양세형이, 덕팀에서는 양세찬이 나선다. 세 사람은 복팀의 매물이 있는 종로구 평창동으로 향한다.

양세형은 "곽윤기 의뢰인 조사를 6박 7일 동안 했다. 의뢰인의 로망이 바로 평창동이다"라고 말한다.

곽윤기는 "평창동은 제 오랜 로망이다. 북한산과 북악산의 기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복팀의 매물은 1993년 준공된 빌라 매물로 5년 전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한 층에 1세대만 거주해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한다. 실내는 높은 층고와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고 거실이 통창이라 북악산 뷰를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

매물의 가격을 전해들은 곽윤기는 "은행 대출을 알아봤는데, 은퇴 후 대출 한도가 낮아졌다"고 아쉬워한다.

이어 세 사람은 덕팀의 매물이 있는 종로구 동숭동으로 향한다. 대학로에 도착한 양세형은 "첫 자취를 대학로에서 시작했다. 18살부터 24살까지 대학로에서 살았다. 이곳에 오면 초심을 되찾게 된다"고 고백한다.

덕팀의 매물은 혜화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매물로 2021년 리모델링을 마쳤다. 우드 앤 화이트 인테리어에 야외 발코니까지 갖추고 있다.

곽윤기는 "지금까지 봤던 곳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다"라고 말하며 꼼꼼히 집 안을 살펴봤다는 후문이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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