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부 샀는데 가품?"…'짝퉁 직구' 7천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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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인기 캐릭터 '라부부(Labubu)'의 위조품이 직구를 통해 대량 유입되면서, 관세청이 통관 검사 강화에 나섰습니다.
오늘(6일) 관세청에 따르면, 최근 두 달간 위조 의심으로 통관보류된 라부부 관련 제품은 약 7천 점에 달합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위조 의심 물품에 대한 통관 검사를 지속 강화하고, 적발된 제품은 통관보류 후 즉시 폐기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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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부 위조품 [관세청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y/20250806094605116avir.jpg)
중국산 인기 캐릭터 ‘라부부(Labubu)’의 위조품이 직구를 통해 대량 유입되면서, 관세청이 통관 검사 강화에 나섰습니다.
오늘(6일) 관세청에 따르면, 최근 두 달간 위조 의심으로 통관보류된 라부부 관련 제품은 약 7천 점에 달합니다.
적발 물품은 인형 외에도 피규어·열쇠고리 등 다양했으며, 정품 절반 이하 가격에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서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최근 위조품들은 외형이나 로고까지 정품과 매우 유사하게 제작돼 소비자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다는 것이 관세청의 설명입니다.
관세청은 “공식 판매처가 아닌 곳에서 정품보다 현저히 저렴하게 판매되는 상품은 위조 가능성이 높다”며 “구매 전 판매처의 신뢰도와 가격 수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위조 의심 물품에 대한 통관 검사를 지속 강화하고, 적발된 제품은 통관보류 후 즉시 폐기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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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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