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루마니아 원전 인프라 PM 수주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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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주가가 6일 장 초반 급등세다.
한미글로벌이 루마니아 원전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글로벌은 이날 루마니아의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 1호기 설비 개선 인프라 건설 사업의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는 오는 2030년부터 원전 계속 운전을 목표로 노후화된 기기 교체 등 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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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주가가 6일 장 초반 급등세다. 한미글로벌이 루마니아 원전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한미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1280원(6.54%) 오른 2만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14%대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한미글로벌은 이날 루마니아의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 1호기 설비 개선 인프라 건설 사업의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용역비는 약 100억원이다.
체르나보다 1호기는 1996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706㎿급 중수로형 원전이다. 노후 기기 교체를 통해 수명을 30년 연장하는 게 목표다.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는 오는 2030년부터 원전 계속 운전을 목표로 노후화된 기기 교체 등 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캐나다 캔두에너지, 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리어로 구성된 설계·조달·시공(EPC) 컨소시엄이 수행한다. 한수원은 국내 기업과 '팀코리아'를 구성해 주기기 및 보조기기 교체와 주요 인프라 시설 시공 등을 담당한다. 여기에서 한미글로벌은 공정·원가·위험 통합관리와 현지 규제 대응 등을 통해 사업 성공을 지원할 방침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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