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국서 메시와 함께 가장 유명한 선수 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프로축구 무대에 도전하는 손흥민(33)이 아르헨티나 출신인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마이애미)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가 될 거란 외신 보도가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6일(한국 시간) "LAFC가 손흥민을 구단의 새로운 선수로 발표할 준비를 마쳤다"며 "이적료는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액인 2000만 파운드(약 368억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시스] 배훈식 기자 = 토트넘을 떠나 미국 MLS로 이적이 확실시 되는 손흥민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LA로 출국하고 있다. 2025.08.05. dahora83@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is/20250806093943319ifoj.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프로축구 무대에 도전하는 손흥민(33)이 아르헨티나 출신인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마이애미)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가 될 거란 외신 보도가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6일(한국 시간) "LAFC가 손흥민을 구단의 새로운 선수로 발표할 준비를 마쳤다"며 "이적료는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액인 2000만 파운드(약 368억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종전 MLS 최고 이적료는 지난 2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엠마누엘 라스를 영입할 때 지불한 2200만 달러(약 305억원)다.
MLS는 과거 데이비스 베컴부터 현재 메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타가 뛰었는데, 대부분은 이적료가 없는 자유계약(FA) 신분이었다.
올해 초 토트넘과 계약을 1년 연장한 손흥민을 데려오기 위해선 이적료가 필요했고, LAFC는 손흥민 영입에 역대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디애슬레틱은 "손흥민은 메시와 함께 MLS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이번 이적은 2년 전 메시 영입 효과의 연장선"이라며 "MLS 구단들은 메시가 온 뒤 더 많은 스타 선수를 원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었던) 토마스 뮐러가 밴쿠버 화이트캡스 이적을 앞뒀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로드리고 데폴이 마이애미에 입단했다. 손흥민 역시 MLS의 대형 신입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AFC는 손흥민이 우승 경쟁에 보탬이 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
![[애틀랜타=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미국)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FC포르투(포르투갈)와의 경기 후반 9분 프리킥으로 역전 골을 넣고 있다. 메시의 결승 골로 마이애미는 2-1로 승리해 1승1무로 조 2위에 올랐다. 2025.06.20.](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is/20250806093943473urqi.jpg)
아울러 구단 마케팅 등 상업적인 측면에서도 파급력이 있다고 판단한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뛸 때 많은 한국 팬이 그의 경기를 보려고 런던을 찾았다"며 "손흥민이 뛰게 될 LAFC의 연고지인 LA에는 약 32만명의 한국인이 거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토트넘 고별전을 성대하게 치렀다.
이후 한국에 잔류한 그는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5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손흥민의 LAFC 입단은 한국 시간으로 이르면 7일 발표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신양, 안동 창고서 컨테이너 생활 "스키복 입고 지내"
- '단타 1600% 수익률' 장동민, 청와대 입성…"개미들 가짜뉴스에 휘둘려"
- '가정폭력 이혼' 김미화 "괴로워 아찔한 생각도"
- 가수 현대화, 데뷔 한 달만 하반신 마비 사고 "목소리는 멈추지 않아"
- 유혜정, 미모의 붕어빵 딸 공개…"아기 땐 전남편 서용빈 닮아 속상"
- "홍상수 유모차 밀고 있더라…아들은 훌쩍 커"
- '학폭누명→요가강사' 심은우, 복귀 근황 전했다
- 김종민 "결혼 후 아내 많이 달라져" 무슨 일?
- 신지, 내달 웨딩 앞두고 "그냥 결혼식 안 했으면 좋겠다"
- "혼인 숨겼다가 들통나자 이혼했다고"…동거하던 연극배우의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