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백야를 크루즈로…한진관광, 스발바르 포함 북유럽 18일 출시

손고은 기자 2025. 8. 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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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이 여름 시즌을 맞아 '노르웨이 하이라이트 북유럽 X 스발바르제도 크루즈 18일'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북극의 절경과 북유럽 주요 도시들을 고급 크루즈 여행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기획됐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북유럽의 자연미와 북극권의 이색적인 매력을 모두 담은 일정"이라며 "자연 속 진정한 쉼과 감동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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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북유럽X스발바르제도 크루즈 출시

한진관광이 여름 시즌을 맞아 '노르웨이 하이라이트 북유럽 X 스발바르제도 크루즈 18일'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북극의 절경과 북유럽 주요 도시들을 고급 크루즈 여행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기획됐다.

북극의 알프스로 불리는 롱이어엔비엔 / 한진관광 

이번 여행의 핵심은 북극권에 위치한 스발바르제도를 대형 크루즈선 MSC 프레지오사(Preziosa)호를 통해 편안하게 항해하며 체험하는 것이다. 약 4,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3만9,000톤급 선박에는 오션뷰 객실과 미식 레스토랑,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마련돼 있다.

여정은 인천 출발 후 에미레이트 항공을 통해 독일 함부르크로 향하며 시작된다. 현지 도착 후 1박과 도심 관광을 포함해 크루즈 전 일정의 여유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크루즈는 노르웨이의 몰데, 올덴, 트롬쇠, 호닝스버그 등 주요 항구 도시들을 경유하며 북유럽의 풍경과 문화를 소개한다.

특히 '북극의 알프스'로 불리는 스발바르제도의 롱이어엔비엔은 이번 일정의 백미다. 북위 78도에 위치한 이 지역은 북극곰과 바다코끼리 등 희귀 동물의 서식지이자, 한여름에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일정 후반부에는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진행되는 '프레이케스톨렌 하이킹'도 포함돼 있다. 피오르드를 내려다보는 604m 절벽 전망대까지 오르는 코스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이킹 루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에는 함부르크에서 하선하고,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해 두바이를 경유, 인천으로 귀국하게 된다.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도 별도 요청 시 가능하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북유럽의 자연미와 북극권의 이색적인 매력을 모두 담은 일정"이라며 "자연 속 진정한 쉼과 감동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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