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에서 치킨 먹는 외국인들…K-푸드 배달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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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패스에 따르면 K-푸드를 호텔에서 편히 즐기고 싶어 하는 20대 여성 방한 외국인이 늘고 있다.
치킨 배달 주문 건수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오렌지스퀘어가 방한 외국인 전용 올인원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의 새로운 기능인 '컨시어지 서비스'가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인이 K-푸드 배달을 체험한 주문 건수는 출시 첫 주(4월28일~5월4일)대비 7월14~20일에는 21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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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및 20대 이용객에게 호응 높은 서비스

와우패스에 따르면 K-푸드를 호텔에서 편히 즐기고 싶어 하는 20대 여성 방한 외국인이 늘고 있다. 치킨 배달 주문 건수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오렌지스퀘어가 방한 외국인 전용 올인원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의 새로운 기능인 '컨시어지 서비스'가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언어 장벽 없이 손쉽게 배달 음식을 주문할 수 있어서다. 이번 컨시어지 서비스의 첫 번째 타깃은 '배달 음식' 분야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주문할 수 있다. 배달 진행 상황도 실시간 앱 푸시 알림으로 제공한다.
외국인이 K-푸드 배달을 체험한 주문 건수는 출시 첫 주(4월28일~5월4일)대비 7월14~20일에는 21배 증가했다. 현재까지 누적 30여개 국가의 방한객이 이용했다. 여성 이용률이 높았으며, 이용자 연령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했다. 21세~25세 25% 26세~30세 21% 31세~35세 13% 순이다. 가장 많이 주문한 K-푸드는 치킨이었다. 햄버거(38%)와 중화요리(18%), 떡볶이와 김밥(17%), 보쌈·족발(15%) 등도 인기였다. 현재 와우패스는 인기 있는 브랜드와 메뉴 위주로 서울과 부산에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향후 경기, 인천 지역까지 배달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오렌지스퀘어 이장백 대표는 "외국인이 한국을 여행하면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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