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 좋은 날' 김영광, 이중생활 시작…두 얼굴의 서스펜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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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광이 선과 악의 경계에 선다.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극본 전영신, 연출 송현욱) 제작진은 6일 극 중 이경 역을 맡은 배우 김영광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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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틸 공개
9월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영광이 선과 악의 경계에 선다.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극본 전영신, 연출 송현욱) 제작진은 6일 극 중 이경 역을 맡은 배우 김영광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상반된 두 세계를 살아가는 김영광의 묘한 분위기가 담겨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다. 이영애가 1999년 방영된 '초대' 이후 26년 만에 KBS 드라마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영광은 낮에는 명문대 출신의 인기 방과후 미술 강사, 밤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클럽 MD로 이중생활을 하는 이경으로 분한다. 은수의 딸 수아가 다니는 중학교에서 여학생들의 사랑을 받는 다정한 선생님이지만 이름과 나이조차 베일에 싸인 비밀스러운 존재다. 은수로부터 동업 제안을 받은 뒤 학부모와 선생이라는 관계를 숨기고 위험한 파트너로 얽힌다.
공개된 스틸 속 이경은 햇살 같은 미소로 학생들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밤에는 클럽 MD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뽐낸다. 두 얼굴의 삶을 살아가는 그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김영광은 밝은 미소 뒤에 숨은 날카로움부터 위험을 마주했을 때의 차가운 긴장감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며 "낮과 밤, 빛과 그림자를 오가는 이경의 서사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서스펜스와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은수 좋은 날'은 오는 9월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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