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100만 돌파했지만…힘겨운 흥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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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5일 전국 1만 3,50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됐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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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5일 전국 1만 3,50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 1,689명.
지난달 23일 개봉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으나 '좀비딸'에게 1위 자리를 내주며 2주 차를 시작했다. 100만 돌파는 14일이나 걸렸다. 주요 투자배급사의 성수기를 겨냥한 텐트폴 영화로서는 아쉬운 성적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제작비 300억 원을 투입한 영화로 손익분기점이 600만 명이나 된다. 그러나 개봉 3주 차까지 100만 명밖에 모으지 못했다. 갈 길이 멀다.
영화의 주역들은 3주 차에도 무대인사를 돌며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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