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폭파하겠다" 연쇄 협박에 '화들짝'…경찰, 신세계백화점 전방위 수색
김수형 기자 2025. 8.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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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를 예고한 글로 대피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비슷한 내용의 예고 글이 다시 올라와 경찰이 경기 남부 등 각지의 신세계백화점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5일) 11시쯤, "유튜브에 신세계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댓글이 달렸다"는 112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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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폭발물 설치 허위 협박 소동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를 예고한 글로 대피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비슷한 내용의 예고 글이 다시 올라와 경찰이 경기 남부 등 각지의 신세계백화점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5일) 11시쯤, "유튜브에 신세계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댓글이 달렸다"는 112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고는 용인서부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글을 작성한 이는 앞서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를 예고한 게시글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에 "나도 신세계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취지의 댓글을 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해당 댓글에는 특정 장소나 시간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오늘(6일) 오전 6시쯤부터 스타필드 하남점과 용인 수지구 신세계 사우스시티점 등 여러 신세계백화점에서 폭발물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는 용인서부경찰서에 접수됐지만, 정확한 범행 예고 지점이 특정되지 않아 각 지역의 신세계백화점에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장 전까지 이상이 없다고 확인되면 정상 영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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