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법사위원장은 검찰개혁 끌고갈 적임자에게"…국힘 요구 거부시사
박하정 기자 2025. 8. 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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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춘석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 검찰개혁을 차질 없이 끌고 갈 적임자를 앉히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서 "법사위원장은 비상 상황인 만큼 일반 선발 원칙보다는 검찰개혁을 차질 없이 끌고 갈 수 있는 가장 노련하고 가장 경험 많은 분에게 위원장직을 요청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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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춘석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 검찰개혁을 차질 없이 끌고 갈 적임자를 앉히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서 "법사위원장은 비상 상황인 만큼 일반 선발 원칙보다는 검찰개혁을 차질 없이 끌고 갈 수 있는 가장 노련하고 가장 경험 많은 분에게 위원장직을 요청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 의원의 탈당과 법사위원장 사임을 계기로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는 국민의힘 요구를 거절한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이 의원은 어제 보좌진 명의로 주식을 차명거래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전격 탈당하고 법사위원장 자리에서도 물러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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