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2분기 매출 10.6조원…“서버·PC 수요에 실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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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지난 2분기 매출 76억8500만달러(약 10조6600억원), 순이익 8억7200만달러(1조2100억원)를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포함한 AMD 데이터센터 부문 2분기 매출은 3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회사는 미국 행정부가 MI308 칩의 중국 수출을 제한, 2분기에 8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84억~90억달러 수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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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지난 2분기 매출 76억8500만달러(약 10조6600억원), 순이익 8억7200만달러(1조2100억원)를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늘고, 순이익은 229% 급증했다. 서버와 PC용 프로세서 판매량 증가가 AMD 호실적 원동력이 됐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컴퓨팅과 인공지능(AI)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탄탄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며 “MI350 시리즈 가속기 판매 증가와 라이젠 프로세서의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은 하반기에도 성장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포함한 AMD 데이터센터 부문 2분기 매출은 3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클라이언트와 게임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한 36억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미국 행정부가 MI308 칩의 중국 수출을 제한, 2분기에 8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달 수출 허용 조치가 내려져 반도체 출하 재개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84억~90억달러 수준을 제시했다. 중간값은 87억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83억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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