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언론고시 3관왕 답네···곽튜브 앞 ‘지식왕’ (무계획)

이선명 기자 2025. 8. 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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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2’에 출연한 전현무와 곽튜브. MBN 제공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가 진주에서 로컬 ‘진주 냉면’을 찾는다. 8일 방송되는 41회에서 전현무·곽튜브가 ‘56번째 길바닥’으로 진주에 도착해 찐 로컬 맛집을 찾는 과정을 담는다.

전현무·곽튜브는 “진주에 처음 와본다”고 했고, 더위에 국밥을 망설이는 곽튜브에게 전현무는 “진주의 상징인 ‘진주 냉면’부터 먹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유명 식당이 아니라 로컬 맛집”이라며 육수 도난 해프닝이 있었다는 집으로 곽튜브를 안내했다.

가게 사장님은 “비린내를 잡는 데엔 독보적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메뉴판에는 ‘순조’ 물냉면과 ‘논개’ 비빔냉면이 적혀 눈길을 끌었고, 전현무는 “사실 대한민국 최초의 배달 음식이 순조가 시켜 먹었다는 ‘냉면’”이라며 ‘언론고시 3관왕’다운 지식을 뽐낸다. 냉면을 맛본 전현무는 춤으로 환희를 표현했고, 곽튜브는 “아예 새로운 맛인데 진짜 맛있다. MZ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했다.

로컬 맛집의 정체와 진주의 숨은 맛집 탐방기는 8일 오후 9시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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