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LA 입성 국대 주장 요리스, 키엘리니, 베일, 손흥민!"... '월클 라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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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미국 LA에서 선수로서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벌써부터 '월드 클래스'의 LA 입성으로 설레는 반응들이 폭발하고 있다.
손흥민은 미국 MLS LAFC 입단을 확정 짓기 위해 5일 오후 출국했다.
ESPN에 따르면 손흥민은 약 2600만달러(약 354억원)의 이적료를 토트넘에 남기고 LAFC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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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이 미국 LA에서 선수로서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벌써부터 '월드 클래스'의 LA 입성으로 설레는 반응들이 폭발하고 있다.

손흥민은 미국 MLS LAFC 입단을 확정 짓기 위해 5일 오후 출국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리고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쿠팡 플레이 경기를 끝으로 토트넘에서의 10년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한국시간 5일 손흥민이 LAFC와 계약을 앞뒀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르면 현지시간 6일 공식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손흥민은 약 2600만달러(약 354억원)의 이적료를 토트넘에 남기고 LAFC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겨울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에마누엘 라테 라스를 영입할 때 지불한 2200만달러를 넘어서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다.
매체는 "그럼에도 손흥민의 영입은 저렴하게 느껴질 수 있다. LAFC에게는 성공적인 영입일 것"이라며 "프랑스의 위고 요리스, 이탈리아의 조르조 키엘리니,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 등 국가대표팀의 위대한 주장들과 함께했던 LAFC는 이제 한국의 '캡틴 손'과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에서 2200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수많은 역사를 써 내려갔다. 그는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 아시아 득점왕에 올랐고 토트넘에서만 19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17년 만에 토트넘에 트로피를 안겼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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