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부동산 회복세 리딩하는 대전, ‘핵심 입지+합리적 분양가’ 갖춘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관심 집중

김성준 2025. 8. 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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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방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전이 차세대 유망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 규제와 금리 인하 기대감, 개발 호재가 맞물리며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대전은 가격, 입지, 상품 모두 균형을 갖춘 실거주 중심 단지들이 공급되며 실수요자 유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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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조감도


최근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방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전이 차세대 유망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최근 국토교통부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대구, 광주 등지에서 신축 아파트의 신고가 갱신 사례가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부산 남천동의 ‘남천더샵프레스티지’가 8억4000만 원, 대구 수성구의 ‘힐스테이트황금엘포레’가 9억5500만 원에 거래되며 각각 최고가를 경신했고, 광주 무등산자이앤어울림1단지도 5억6450만 원에 손바뀜되며 전고점을 회복했다. 한동안 침체를 겪던 지방 부동산 시장이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은 단순한 반등이 아닌 방향성의 전환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다주택자에 대한 LTV(주택담보대출비율) 0% 적용, 갭투자 차단,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등으로 인해 자금이 지방 핵심지로 분산되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고 있는 지방 대도시 중에서도 대전은 교통망과 개발 호재, 저평가 메리트를 동시에 갖춘 ‘삼박자’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세종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개통’ 등이 추진되고 있고,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도시균형발전 정책 기조도 대전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소다.

시장 흐름에서도 대전에 대한 기대가 드러난다. 서구 둔산동의 ‘한마루아파트’ 전용 101㎡는 지난달 13일 9억2500만원에 실거래됐는데, 이는 불과 3일 전 거래가(7억9700만원)보다 1억28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또한 지난 6월 대전의 분양권 신고가 거래는 36건으로 최근 2년 사이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 들어 1~5월 사이 월 평균 14건의 신고가 거래를 기록했지만 새 정부가 출범한 직후 평균치의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눈에 띄는 단지가 바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다. 이 단지는 가오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 동, 총 95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94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59㎡와 74㎡로 구성된 중소형 평면 구성에 실거주 중심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4Bay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를 비롯해 드레스룸, 팬트리 등 효율적인 수납 공간이 기본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전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를 도입하고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어린이집, 키즈룸 등 다채로운 공간을 마련해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이 단지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분양가다. 대전 평균 분양가가 3.3㎡당 2,000만 원을 넘어선 가운데,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3.3㎡당 1,600만 원대에 공급되고 있어 현재 대전에서 보기 드문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입지도 우수하다. 홈플러스, 패션아일랜드, CGV 등 중심상권을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으며 판암IC·남대전IC와 인접해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대전역(KTX·SRT), 도시철도 1호선, 트램 2호선(예정) 등 대중교통망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대전천 시민현수공원이 위치해 조망권과 쾌적성까지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 규제와 금리 인하 기대감, 개발 호재가 맞물리며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대전은 가격, 입지, 상품 모두 균형을 갖춘 실거주 중심 단지들이 공급되며 실수요자 유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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