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3년내 ‘메디푸드’ 식단 70% 확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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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069960)그룹 계열 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자사 '메디푸드'(식단형 특수의료용도식품) 식단을 오는 2028년까지 70% 확장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박주연 현대그린푸드 그리팅사업부장(상무)은 "질환자들이 간편하게 식이조절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로 다양한 메디푸드를 식단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케어푸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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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현대백화점(069960)그룹 계열 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자사 ‘메디푸드’(식단형 특수의료용도식품) 식단을 오는 2028년까지 70% 확장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메디푸드의 섭취 목적이 지속적인 식이 조절로 질환별 최적의 영양섭취를 하는 것인 만큼, 질리지 않고 꾸준히 먹을 수 있도록 식단 종류가 많은 게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그린푸드가 현재까지 식품의약안전처 허가를 받아 출시한 메디푸드 제품은 총 247종이다. 당뇨환자용(80종)·암환자용(61종)·고혈압환자용(31종)·투석 신장질환자용(39종)·비투석 신장질환자용(36종) 등 업계 최다 식단을 보유 중이다.
현대그린푸드가 다양한 메디푸드 식단을 개발할 수 있는 건 50년 이상 단체급식사업을 영위하며 다양한 레시피를 확보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또 현대그린푸드는 2020년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케어푸드 전문 제조시설 ‘스마트 푸드센터’를 만들어 운영하는 등 제조시설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푸드센터에는 음식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조리 가능한 ‘포화증기오븐’ 등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전문 케어푸드 조리설비가 완비돼, 단순히 수치상 영양성분 기준을 맞추는 것을 넘어 씹고 소화하기 편한 메디푸드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메디푸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오는 2028년까지 메디푸드 식단 종류를 현재 247종에서 430종까지 70% 이상 늘릴 계획이다. 식단 확대와 더불어, 질환 전단계의 위험군이거나 가족력 등을 고려해 예방차원에서 식이조절을 하려는 소비자를 위한 ‘프리미엄 냉동 간편식’도 개발해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박주연 현대그린푸드 그리팅사업부장(상무)은 “질환자들이 간편하게 식이조절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로 다양한 메디푸드를 식단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케어푸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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