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빈 자리 주인공은…오도베르 지목, 양민혁은 ‘임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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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빈 자리를 윌손 오도베르가 채울 가능성이 있다.
영국 '풋볼 런던' 소속으로 토트넘 홋스퍼를 전담하는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6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새롭게 꾸려질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완벽한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그러나 토트넘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좌측 윙어를 영입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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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손흥민의 빈 자리를 윌손 오도베르가 채울 가능성이 있다.
영국 ‘풋볼 런던’ 소속으로 토트넘 홋스퍼를 전담하는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6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새롭게 꾸려질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완벽한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그러나 토트넘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좌측 윙어를 영입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끝으로, 토트넘과 작별했다.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이적이 임박했다. 자연스레 토트넘은 새 시즌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낙점해야 했다.
프랭크 감독은 영입과 기존 선수 활용 중, 후자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그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를 잃은 호드리구와 연결됐지만, 공식 협상까지 이어졌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아울러 골드 기자는 프랭크 감독이 부상으로 빠진 제임스 매디슨의 대체자 공격형 미드필더, 베테랑 센터백 추가 보강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결국 윙어 영입은 계획에 없는 것이다. 프랭크 감독은 기존 선수들을 활용하고자 한다. 오도베르, 마티스 텔, 브레넌 존슨, 양민혁 등 여러 선택지가 있지만, 골드 기자는 오도베르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관측했다. 실제로 오도베르는 현재까지 프리시즌 중에서 많은 기회를 얻었고, 지난 시즌과는 다른 유연하고 간결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가능성을 보였다.
골드 기자는 “프랭크 감독은 오도베르와 함께한 짧은 시간 동안 그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 아스널전에서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했고, 측면을 파고드는 움직임으로 벤 화이트를 여러 차례 곤란하게 만들었다.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가 프랭크 감독의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수 있을지는 곧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라고 평했다.
반면 양민혁은 임대가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골드 기자는 “양민혁은 지난 시즌 후반기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임대를 보낸 데 이어,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 양민혁은 좌측 윙어로 뛸 수 있지만, 토트넘에서는 당분간 그 기회를 얻기 위해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한 번의 임대가 유력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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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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