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광주 폭우 속 '침수 도로' 뚫고 배달 "콜 취소하면 페널티"?

2025. 8. 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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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이 허리까지 차오른 상황에서도, 배달기사가 물살을 뚫고 음식을 건네받는 장면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의 한 샐러드 가게 업주가 올린 영상인데요. 지난달 17일 오후, 광주에 하루 4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날, 배달기사가 휘청거리며 물길을 헤치고 도로를 건넙니다.

이 영상, 게시 이틀 만에 88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는데요. 누리꾼들은 "직업정신이 대단하다"라며 응원을 보내면서도, "저런 날씨엔 배달 자체가 막혀야 한다" "사고 안 난 게 천만다행"이라며 우려했습니다.

해당 배달기사는 이후 댓글로 "도로가 침수된 줄 모르고 갔던 것"이라 남기며, "위험한 상황이라도 콜이 배정되면 취소 시 페널티가 부과된다"라고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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