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수건에 걸레?…"싼 호텔도 아닌데" 여론 분노
2025. 8. 6. 08:33
최근 여수의 한 유명 식당이 불친절한 응대로 논란이 일면서 시장이 나서서 직접 사과했었죠. 이번에는 숙박업소 위생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최근 가족여행을 위해 여수를 찾았던 투숙객, 호텔에서 제공한 수건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수건에 '걸레'라고 적혀있었던 겁니다.
더 큰 문제는 호텔 측의 대응이었다는데요. "세탁 과정에서 수건이 섞인 것 같다"라고 사과하면서도 수건을 교체하는 등 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았던 겁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내가 알기론 가격이 저렴한 곳도 아니다", "최소한 수건은 바꿔줘야지", "시장님, 이번엔 숙소입니다"라며 비판을 쏟아냈는데요.
결국 여수시가 나서서 호텔 측에 위생 지도와 재발 방지를 권고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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