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50대 부장님만 가득...이런 일은 처음 [굿모닝경제]

YTN 2025. 8. 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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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이 줄고, 퇴직 연령이 높아지면서 국내 기업의 20대 직원 비중이 50대 이상보다 적어지는 세대 역전 현상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제출하고 나이별 인력 구성이 비교 가능한 124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지난해 이들 기업의 30세 미만 인력 비중은 19.8%로 감소했고, 50세 이상 인력 비중은 20.1%로 증가했습니다.

두 연령대의 비중이 역전된 건 조사가 시작된 2015년 이후 처음이라고 리더스인덱스는 밝혔습니다.

또 30세 미만 인력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도 처음입니다.

리더스인덱스는 경기 둔화로 이차전지, IT를 포함한 대부분 업종이 신입 채용에 소극적이고, 고참 인력의 퇴직이 지연되며 기업 내 고령화가 가속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자ㅣ이승은

제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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