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불기둥 7㎞ 치솟았다…'대지진' 캄차카 7개 화산 끓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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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수백년 만에 화산이 동시 분화했다.
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캄차카반도 클류쳅스카야 화산, 크라세닌니코프 화산 등이 갑자기 분화해 화산재가 수㎞ 상공으로 치솟았다.
클류쳅스카야 화산 분화로 화산재가 7㎞ 높이로 솟아 올랐고 크라세닌니코프 화산의 경우 화산재가 6㎞ 위로 분출됐다.
이 지역 화산이 분화한 것은 300~600년 만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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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수백년 만에 화산이 동시 분화했다.
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캄차카반도 클류쳅스카야 화산, 크라세닌니코프 화산 등이 갑자기 분화해 화산재가 수㎞ 상공으로 치솟았다. 강진이 발생한 지 6일 만이다.
클류쳅스카야 화산 분화로 화산재가 7㎞ 높이로 솟아 올랐고 크라세닌니코프 화산의 경우 화산재가 6㎞ 위로 분출됐다. 분출된 화산재는 동쪽으로 확산됐다.
이 지역 화산이 분화한 것은 300~600년 만으로 추정된다. 한 미국 연구소에는 이 지역 화산 마지막 분화를 475년 전인 1550년으로 본 기록이 있다.
러시아 당국은 화산 7개 정도가 동시에 활성화된 것으로 보고 추가 분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캄차카반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히 발생하는 지역이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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