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7일 만에 BEP 달성→올해 韓영화 최단 속도…주말 300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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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개봉 7일 만에 2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
2주차 평일에도 여전히 하루 10만 명을 넘는 관객들을 모으며 1위 질주 중인 만큼 이번 주말 가파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올해 개봉작 중 4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아직까지 없는 가운데 '좀비딸'이 허들을 깰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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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량 12만 장…주말 기점 300만 관객 넘을 듯
전체 예매율 1위는 '귀칼'…예매량 17만 장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개봉 7일 만에 2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 2주차 평일에도 여전히 하루 10만 명을 넘는 관객들을 모으며 1위 질주 중인 만큼 이번 주말 가파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좀비딸’은 지난 5일 오후 6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수 22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앞서 세운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올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와 2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또 한 번 흥행 기록을 경신해 놀라움을 안긴다. ‘좀비딸’이 여름 극장가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개봉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차지 중인 가운데, 좌석 판매율 1위, 개봉작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2018년 연재된 인기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을 영상화한 작품으로 조정석, 이정은, 최유리, 윤경호, 조여정 등이 출연한다.
앞서 ‘엑시트’(2019), ‘파일럿’(2024)으로 여름 개봉한 스크린 작품들로 유의미한 흥행 기록을 써왔던 조정석이 ‘좀비딸’로 올 여름 또 한 번 스크린 흥행 신화를 새로 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대로의 속도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누적 300만 관객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올해 개봉작 중 4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아직까지 없는 가운데 ‘좀비딸’이 허들을 깰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박스오피스 2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 ‘F1 더 무비’로 같은 날 5만 883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22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7주차에도 뜨거운 흥행 화력으로 역주행 장기 흥행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3위는 ‘킹 오브 킹스’로 1만 6646명을 기록했고, 누적 관객수는 104만 8567명이다.
예매율에선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예매량 17만 장을 넘어서며 전체 1위를 유지 중이다. 개봉이 2주 이상 남았음에도 매일 예매량이 폭발적 속도로 치솟고 있다. 예매율 2위는 ‘좀비딸’로 예매량 12만 장을 기록 중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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