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 "개발코드 50% AI가 작성"… 혁신 성장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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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객에게 '와우 모먼트'를 선사하기 위한 수십년간의 여정에서 아직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AI 혁신을 통한 상품·가격·서비스 개선으로 고객 참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과 판매자, 브랜드 모두를 위한 '가치의 선순환'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쿠팡Inc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한 11조97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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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의 장기 동력"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6일(한국 시각)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와 내수 둔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한 비결을 이같이 밝혔다. 쿠팡의 성장은 '고객 경험'에 대한 집요한 투자가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지출 확대를 동시에 끌어낸 결과라는 분석이다.
쿠팡Inc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한 11조97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쿠팡이 제시한 연간 성장률 가이던스 20% 내외에 부합하는 높은 성장세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93억원(1억4900만달러)으로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342억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김 의장은 이날 발표에서 향후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인공지능(AI)과 자동화를 지목했다. 그는 "AI는 수년간 쿠팡 운영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개인 맞춤형 추천, 재고 예측, 경로 최적화 등 고객 경험 전반을 개선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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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분기 매출 성장은 기존 고객들이 견인한 것"이라며 "가장 성숙한 고객군을 포함한 모든 고객 집단에서 두 자릿수대의 견고한 지출 증가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선식품 부문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2분기 신선식품 매출은 원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뒷받침했다.
중소기업과의 상생 모델인 '로켓그로스'(FLC)의 빠른 성장세도 강조했다. 김 의장은 "로켓그로스는 물량, 상품군, 입점 판매자 등 모든 면에서 프로덕트 커머스 전체보다 몇 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수만곳의 중소기업 성장을 가속화했고 그중 70% 이상이 서울 외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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