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어떻게 당 檢개혁안 통째로 유출, 이건 방해공작…거침없이 간다"

박태훈 선임기자 2025. 8. 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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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당의 검찰개혁방안이 통째로 언론사에 넘어간 건 개혁의지를 흔들려는 방해 공작이라며 이에 굴하지 않고 개혁을 밀어붙일 것이라고 했다.

이 최고는 6일 SNS를 통해 전날 KBS가 '중대범죄수사청을 행정안전부 산하에 두고, 기소와 공소 유지 등을 담당할 공소청은 법무부에 두기로 했다'는 내용의 민주당 검찰개혁 TF의 검찰개혁안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인사청문회, 관세 협상 등이 어느 정도 마무리돼 검찰개혁 등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어떻게 이렇게 상세한 검찰개혁안이 통째로 방송사에 입수될 수가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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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언주 최고위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당의 검찰개혁방안이 통째로 언론사에 넘어간 건 개혁의지를 흔들려는 방해 공작이라며 이에 굴하지 않고 개혁을 밀어붙일 것이라고 했다.

이 최고는 6일 SNS를 통해 전날 KBS가 '중대범죄수사청을 행정안전부 산하에 두고, 기소와 공소 유지 등을 담당할 공소청은 법무부에 두기로 했다'는 내용의 민주당 검찰개혁 TF의 검찰개혁안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인사청문회, 관세 협상 등이 어느 정도 마무리돼 검찰개혁 등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어떻게 이렇게 상세한 검찰개혁안이 통째로 방송사에 입수될 수가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이 최고는 "앞으로 이러한 방해 공작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검찰개혁안 유출이 당의 검찰개혁 의지를 꺾으려는 차원의 일로 해석했다.

이에 이 최고는 "개혁의 주사위는 던져졌다"며 "거침없이 나가되 냉정하고 침착하게 진행, 주어진 역사적 사명을 다하겠다"라며 추석 전까지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등 3대 개혁을 마무리 짓겠다고 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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