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좀비딸' 7일째 1위…222만↑

신영선 기자 2025. 8. 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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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이 개봉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5일 하루 동안 16만77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영화는 좀비라는 익숙한 소재를 가족 드라마와 유쾌한 유머로 풀어내며 전 연령층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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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좀비딸'이 개봉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5일 하루 동안 16만77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2만3690명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20만 이상을 추가하며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좀비딸'은 맹수 사육사 '정환'(조정석)이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작가 이윤창)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은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인기 콘텐츠다. 영화는 좀비라는 익숙한 소재를 가족 드라마와 유쾌한 유머로 풀어내며 전 연령층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차지했다. 이날 5만8835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322만980명을 기록,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북미에서 깜짝 흥행을 거둔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다. 같은 날 1만6646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04만8567명을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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