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재균, 8회 결정적 솔로포로 팀 역전승 견인...유틸리티맨 변신 후 클러치 능력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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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KT 황재균은 8월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특히 8회초에 쏘아올린 솔로홈런을 압권이었다.
그 중에서 8회초 솔로홈런은 0-2로 뒤지고 있던 팀에 역전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고 허경민의 동점 희생플라이에 이은 강백호의 역전 3타점 적시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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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재균은 8월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특히 8회초에 쏘아올린 솔로홈런을 압권이었다.
덤으로 6회초에 내야안타로 출루하고 희생번트로 2루에 나간 뒤 3루 도루를 성공시킨 것은 백미였다.
그 중에서 8회초 솔로홈런은 0-2로 뒤지고 있던 팀에 역전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고 허경민의 동점 희생플라이에 이은 강백호의 역전 3타점 적시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그것으로 인해 상대 필승조 한승혁과 마무리 김서현을 무너뜨렸기에 의미 있는 홈런이기도 했다.
지난 시즌 막판에 이혼 소송으로 마음 고생을 한 황재균은 설상가상으로 같은 오프시즌에 FA 3루수 허경민이 영입되면서 유틸리티맨으로 올 시즌을 맞이했다.
그러나 자존심을 버리고 역할 변화를 받아들이면서 베테랑으로서의 솔선수범을 보여주고 있다.
오죽했으면 시즌 전 전지훈련 때 주 포지션인 3루수 글러브 외에도 유격수, 2루수 글러브에 1루수 미트까지 다 준비해 왔을까?
비록 타율은 0.273으로 평범하지만 결정적인 때 마다 역할을 해 주는 클러치 능력도 보여주고 있는 황재균.
베테랑으로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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