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진해성·손태진, 왕자단 결성→김대호, 음이탈 잊게 한 열정 ('한일톱텐쇼')[종합]

이유민 기자 2025. 8. 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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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낭만과 웃음을 꽉 채운 '한일톱텐쇼' 60회가 '바다 팀'의 승리, 김대호의 대활약, 그리고 무대 위 감동과 폭소로 화요일 밤을 물들였다.

이번 회차는 '노래 타고 바캉스 가요' 특집으로, '바다 팀'(박서진·진해성·신승태·마이진·별사랑·아키·손태진·김대호)과 '산 팀'(전유진·김다현·에녹·김준수·최수호·강문경·신성·정수라)이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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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여름밤의 낭만과 웃음을 꽉 채운 '한일톱텐쇼' 60회가 '바다 팀'의 승리, 김대호의 대활약, 그리고 무대 위 감동과 폭소로 화요일 밤을 물들였다.

5일 방송된 MBN 예능 '한일톱텐쇼' 60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5.0%, 전국 시청률 4.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19주 연속 화요일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회차는 '노래 타고 바캉스 가요' 특집으로, '바다 팀'(박서진·진해성·신승태·마이진·별사랑·아키·손태진·김대호)과 '산 팀'(전유진·김다현·에녹·김준수·최수호·강문경·신성·정수라)이 대결을 펼쳤다. '해변으로 가요'를 부르며 시원하게 문을 연 바다 팀은 김대호의 기세 좋은 등장으로 분위기를 달궜고, 산 팀은 정수라의 특별 출연과 함께 '산 너머 남촌에는'으로 상큼한 기운을 더했다. 특히 정수라는 "전유진의 부탁으로 출연했다"며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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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여행 스타일 삼파전에서는 에녹, 마이진, 별사랑이 각기 다른 여행 감성을 담은 무대로 매력을 뽐냈다. 에녹은 달콤한 '연애편지'로 낭만을 전했고, 마이진은 '쿵따리 샤바라'로 힐링 에너지를 뿜어냈으며, 별사랑은 '마티니 한잔에 부쳐'로 촉촉한 감성을 자아냈다.

'속초의 남자 대결'에서는 강문경과 신승태가 지역 사랑을 담은 무대로 맞붙었다. 신승태는 '뱃노래'에 수영 퍼포먼스를 더했고, 강문경은 '어머니'를 열창하며 정수라에게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났다"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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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뺏기 코너에서는 정수라와 박서진·진해성이 맞붙었고, 박서진은 '바다의 왕자'를 콘셉트로 김준수와 비주얼 왕자단을 결성, 전래동화를 각색한 콩트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승태와 손태진은 미남 듀스 101급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수라 히트곡 대결에서는 첫 출연한 김대호가 별사랑, 마이진과 팀을 이뤄 '이제는' 무대를 준비했으나, 첫 소절에서 음이탈이 발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그는 이를 극복하고 여자 키로 끝까지 소화해내며 박수를 받았고, 손태진은 "오늘 득음하신 것 같다"며 극찬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국에서는 너무 튀어서 외로웠는데 이곳은 너무 재밌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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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대결에서는 각 지역 대표로 나선 박서진과 김준수가 '속초항 뱃머리', '내 고향 강진아' 무대로 지역 사랑을 전했다. 박서진은 신승태의 곡을 부르며 "강원도 홍보대사도 노려보겠다"고 했고, 신승태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진해성과 전유진은 여행 취향 대결에서 밸런스 게임으로 케미를 보였고, 각각 '잘있거라 부산항'과 '한 여름밤의 꿈'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또 신성과 아키는 '세계 여행' 테마로 '텍사스 룸바', '볼라레'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감성을 전했다.

우정 듀엣전에선 손태진·아키가 '통영', 정수라·전유진이 '바람이었나'를 불러 감동을 이끌었으며, 여름밤 낭만 대결에서는 김다현의 '해바라기', 최수호의 '별, 그대', 손태진의 '맨 처음 고백'이 무더위를 날리는 낭만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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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바다 팀이 산 팀을 6:3으로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첫 출연한 김대호를 캐리한 마이진이 MVP로 선정돼 고급 호텔 숙박권을 받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톱텐쇼는 진짜 웃음+감동 다 잡는다", "김대호 진짜 예능 맞춤형 인재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MBN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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