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서비스업까지 번진 관세 여파‥하락 마감

안예은/신영증권 2025. 8. 6. 07: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리포트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약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0.1%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4%와 0.6% 하락했는데요.

시장 전반적으로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많이 출회 됐고 트럼프 대통령이 곧 반도체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점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반도체 관련주들이 동반 약세가 두드러졌는데요.

'TSMC'가 2.7% 내렸고, AMD'와 '엔비디아'도 각각 1.4%와 0.9% 하락했습니다.

반면, AI 방산기업인 '팔란티어'는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7% 넘게 급등했습니다.

글로벌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로 국제유가는 4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갔는데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7% 내린 배럴당 65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8월부터 미국이 '상호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관세부과로 미국 소비자들이 치러야 할 비용이 커지면 수요는 둔화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미 미국의 고용 지표에는 향후 경기 둔화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결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춰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셈인데요.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9월 FOMC 즉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칼자루를 쥐고 있는 연준의 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42936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