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에 홀린 맨유… EPL 3팀+세리에 A 2팀의 영입 제안 모두 거절, 재계약까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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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는 방출 대상이 아니었다.
무려 다섯 팀이나 매과이어 영입을 바랐는데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를 모두 물리쳤다는 소식이 확인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직 재계약 협상을 본격화하지 않고 있으나, "매과이어가 맨체스터에 남길 희망하고 있다"라며 향후 추진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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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는 방출 대상이 아니었다. 무려 다섯 팀이나 매과이어 영입을 바랐는데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를 모두 물리쳤다는 소식이 확인되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 시장 기간을 통해 매과이어 영입을 바란다는 다섯 개의 오퍼를 받았으나 이를 모두 거절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세 건이 프리미어리그 클럽이며, 나머지 두 건은 이탈리아의 '명문'으로 평가되는 클럽이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을 허락하지 않고 도리어 계약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매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상 최악의 성과를 거두었던 2024-2025시즌 이후 방출 대상 1순위로 지목되던 선수였다. 하지만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다시 중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재계약 가능성까지 언급된다. 매과이어은 2025-2026시즌을 마치면 FA 신분이 된다. 내년 1월부터는 자유 계약 협상이 가능해진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받고 있는 주급은 19만 파운드(약 3억 5,000만 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직 재계약 협상을 본격화하지 않고 있으나, "매과이어가 맨체스터에 남길 희망하고 있다"라며 향후 추진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매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시즌을 앞두고 강한 각오를 다졌다. 매과이어는 "이번에는 변명이 없는 시즌이 되어야 한다. 팀에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모든 걸 쏟아붓겠다"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5-2026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는 오는 18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예정된 아스널전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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