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두 번째 7연승 질주…52일 만에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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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가 시즌 두 번째 7연승을 달리며 52일 만에 단독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문보경이 역전 석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됐습니다.
두산에 4대 2 승리를 거둔 LG는 7연승을 달리며 52일 만에 단독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홈런 선두 디아즈의 시즌 34호포와 김영웅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SSG를 6대 2로 누른 삼성은 5연패에서 탈출했고, 8회 박주홍과 임지열, 최주환의 적시타로 석 점을 뽑아낸 키움은 NC를 8대 5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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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LG가 시즌 두 번째 7연승을 달리며 52일 만에 단독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문보경이 역전 석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됐습니다.
배정훈 기자
<기자>
홈런성 타구를 잡아낸 박해민에 이어 문성주, 구본혁의 호수비가 계속되며 실점을 최소화한 LG는 찬스 한 방에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2대 1로 뒤진 7회 문보경이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역전 석점포를 쏘아올리며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두산에 4대 2 승리를 거둔 LG는 7연승을 달리며 52일 만에 단독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KT는 한화를 2위로 주저앉히며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대 0으로 뒤진 8회 황재균의 솔로포와 허경민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든 KT는 2아웃 만루 기회에서 몬스터월 최상단을 맞히는 강백호의 싹쓸이 적시타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KIA는 김태군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롯데에 2대 0 승리를 거뒀고 3연승을 달리며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70일 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른 KIA 김도영은 롯데의 강속구 투수들에게 삼진 3개를 헌납하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홈런 선두 디아즈의 시즌 34호포와 김영웅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SSG를 6대 2로 누른 삼성은 5연패에서 탈출했고, 8회 박주홍과 임지열, 최주환의 적시타로 석 점을 뽑아낸 키움은 NC를 8대 5로 눌렀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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