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안 갔다…불참 이유보니 "VIP 하객인데" ('돌싱포맨')

태유나 2025. 8. 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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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추성훈에게 결혼식 불참한 이유를 물었다가 역공을 당했다.

이날 김준호는 추성훈과 동갑 친구라며 자신이 입고 있는 옷도 "성훈이가 준 옷"이라고 자랑했고, 그러면서 김준호는 "왜 내 결혼식에 안 왔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오히려 "왜 안 불렀어?"라고 되물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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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텐아시아DB



김준호가 추성훈에게 결혼식 불참한 이유를 물었다가 역공을 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추성훈, 박지현, 배우 남윤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는 추성훈과 동갑 친구라며 자신이 입고 있는 옷도 "성훈이가 준 옷"이라고 자랑했고, 그러면서 김준호는 "왜 내 결혼식에 안 왔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오히려 "왜 안 불렀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아, 내가 안 불렀구나"라고 깨달았고, 이상민이 "VIP 하객을 왜 안 불렀냐"고 묻자 "한 번 봤는데 부르기 미안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그럼 친구 아니잖아"라고 쐐기를 박았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약 1200명의 하객이 참석했고, 사회는 이상민, 축가는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불렀다. 결혼식에서는 세상을 떠난 김지민 아버지 대신 선배이자 동료인 김대희가 김지민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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