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7년 연속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나오나?…김시우와 PO 1차전 출격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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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이 종료되었고, 이번 주부터 3주간 플레이오프가 펼쳐진다.
그 중 첫 번째 대회인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이 7일 밤부터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88야드)에서 나흘 동안 컷오프 없이 펼쳐진다.
이번 세인트주드 대회가 끝난 후 페덱스컵 상위 50위까지 선수가 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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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이 종료되었고, 이번 주부터 3주간 플레이오프가 펼쳐진다.
그 중 첫 번째 대회인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이 7일 밤부터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88야드)에서 나흘 동안 컷오프 없이 펼쳐진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의 선수가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다. 작년에는 임성재, 안병훈, 김시우, 김주형까지 한국 선수 4명이 참가했지만, 올해는 안병훈과 김주형이 빠졌다.
지난주 윈덤 챔피언십 직전까지 페덱스컵 랭킹 69위로 커트라인에 걸려 있었던 안병훈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컷 탈락하면서 74위로 5계단 밀려났고, 김주형도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5계단 하락한 94위가 됐다.
임성재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 페덱스컵 랭킹 29위, 김시우는 46위로 시작한다. 1년 전에는 각각 9위와 38위였는데, 그때보다 불리한 상황이다.
이번 세인트주드 대회가 끝난 후 페덱스컵 상위 50위까지 선수가 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진출한다.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과 BMW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각각 (정규 시즌 대회 포인트의 4배애 해당하는) 페덱스컵 포인트 2,000포인트가 지급된다.
이후 투어챔피언십에서 72홀(4라운드) 동안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가 페덱스컵 우승을 차지한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꾸준히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 6년간 참가한 임성재는 올해 7년 연속 투어챔피언십 출전에 도전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PO 1, 2차전이 끝난 뒤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의 18홀 대회 최저타 기록은 더스틴 존슨이 2020년 TPC 보스턴에서 2라운드 때 작성한 60타다. 같은 해 동일 코스에서 더스틴 존슨이 써낸 254타가 본 대회 72홀 토너먼트 기록이다.
또한 올해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이 진행되는 TPC 사우스윈드는 수많은 호수, 개울, 연못을 자랑하는 코스다.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본 대회 72홀 최저타는 마쓰야마 히데키가 2024년 우승으로 기록한 263타다.
아울러 PGA 투어 대회가 다양하게 개최된 TPC 사우스윈드의 18홀 최저타는 61타로, 톰 루이스(2020년 3라운드), 밥 에스테스(2001년 1라운드), 제이 델싱(1993년 4라운드)가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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