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97% 하락, 반도체지수도 1.1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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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출연, 곧 반도체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히자 엔비디아가 1% 정도 하락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하락, 반도체지수도 1% 이상 하락했다.
반도체 관세 부과로 희토류 등 대부분 재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미국의 반도체 기업도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 인텔이 3.35% 급등한 것을 제외하고 다른 반도체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인텔의 급등으로 반도체지수의 낙폭이 어느 정도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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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출연, 곧 반도체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히자 엔비디아가 1% 정도 하락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하락, 반도체지수도 1% 이상 하락했다.
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1.12% 하락한 5561.69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97% 하락한 178.26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3470억달러로 줄었다.

트럼프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다음 주 내로 반도체 관련 관세 부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은 채 "반도체도 미국에서 생산되기를 원한다"고만 덧붙였다.
반도체 관세 부과로 희토류 등 대부분 재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미국의 반도체 기업도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1%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하락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1.40% 하락했다.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AMD는 실적 실망으로 시간외거래에서도 4% 이상 급락하고 있다.

이외에 인텔이 3.35% 급등한 것을 제외하고 다른 반도체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퀄컴이 0.54%, 브로드컴은 1.61%, 대만의 TSMC는 2.73% 각각 하락했다.
이에 비해 인텔은 국제적 신평사 피치의 등급 강등에도 3.54% 급등했다.

투자자들이 인텔이 전략 전환에 성공, 턴어라운드할 수 있다고 믿고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의 급등으로 반도체지수의 낙폭이 어느 정도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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